탁재훈, 연매출 2000억 LA 사업가와 소개팅 “재산 절반 나누겠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연 매출 2000억 원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여성 사업가와 깜짝 전화 소개팅을 가졌다.

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탁재훈은 배우 정준호의 주선으로 이 여성과 통화했다.

정준호는 상대를 “LA에서 크게 사업을 하는 돌싱이며, 작년 매출이 2000억 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해당 여성은 탁재훈에게 “오래전부터 완전 팬이었다”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만약 부부가 된다면 재산을 반으로 나누겠다”, “남자의 능력은 중요하지 않다. 나에게만 충성하는 남자가 좋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네, 알겠어요 여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조만간 예정된 탁재훈의 미국 행사 일정에 맞춰 LA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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