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 백로(白露)인 7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로 전날보다 1도께 낮다. 무주·장수 14도, 진안 15도, 완주·임실 16도, 익산·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8도, 전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 26도, 진안·장수 27도, 완주·임실·군산 28도, 전주·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 29도, 남원·순창 30도 분포다.
자외선지수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매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음 ‘경고(69.5)’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간조는 오전 6시20분(281㎝)과 오후 6시15분(188㎝)이고, 만조는 오전 11시32분(472㎝)이다. 일출은 오전 6시10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3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0m로 높게 일겠다.
화요일인 8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6~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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