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30㎏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이 청바지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이수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수현이 지난여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꽃무늬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사진에서는 날씬해진 몸매가 돋보였다. 허리선을 드러내는 딱 붙는 청바지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수현은 앞서 최고 체중에서 약 30㎏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를 지나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며 감량에 성공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복 어떻게 이렇게 잘 입냐”, “젤리슈즈 너무 귀엽게 잘 어울린다”, “싱그러운 느낌”, “공주 룩북 예쁘다”, “건강해 보여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현의 다이어트 과정이 알려지면서 그가 했던 운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 하는 유산소 운동은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활용되는 방법이다.
공복 유산소는 말 그대로 아침 식사를 하기 전 빈속에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방식이다.
공복 상태에서는 식사 후보다 인슐린 수치가 낮고,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인 글리코겐도 줄어든 상태다. 이 때문에 운동할 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운동 후 식욕 조절이 쉬워져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공복 여부보다 하루 전체의 에너지 섭취량과 소비량, 운동을 얼마나 꾸준히 이어가는지가 더 중요하다. 또한 빈속에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공복 유산소를 한다면 처음부터 강도를 높이기보다 걷기나 가벼운 조깅 등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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