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박명수가 ‘무한상사’ 스핀오프 작품인 웨이브 드라마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박명수는 ‘무한상사’에서 ‘유 부장’의 만년 2인자 ‘박 차장’을 연기했다.
박명수는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박슬기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대본 리딩을 하러 갔는데 3시간 반씩 앉아있었다”며 “왜 이걸 끝까지 다 읽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대접을 잘해줬다. 다과를 세팅해 줘서 ‘드라마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명수는 ‘무한상사’ 원년 멤버인 정준하와 함께 출연한다. 나머지 멤버들의 출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무한상사’는 2011~2016년까지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상의 회사 콩트 시리즈다.
이 작품은 올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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