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부산 예인선 전복사고에 “구조에 모든 자원 동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구조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황 장관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긴급 지시했다.

해수부와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5해리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 한 척이 전복됐다.

사고 선박에는 선원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사고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에 구조됐다.

해경은 현재 사고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나머지 승선원을 찾기 위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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