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도입 등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활동비 지원을 전면 전자카드 방식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학부모가 이용기관에서 발급받은 증빙서류를 매월 학교에 제출하면, 학교가 이를 확인한 뒤 지원금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전자카드 방식을 도입, 현재 1134개 가맹점에서 3060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전자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 계좌이체와 전자카드 방식을 혼용하는 현장 혼선을 줄이기위해 내년 1월부터 전자카드 방식으로 일원화한다.

◇대전시교육청,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각급학교의 2학기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여건개선 학교사업선택제’ 예산 28억원을 단위학교에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학교 재정부담이 높아진 상황을 감안, 상반기에 91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 28억원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학교 규모에 따라 학교당 8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학교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해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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