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리그 정규 시즌 돌입

[지디넷코리아]

길드 대전 콘텐츠 ‘길드 리그’의 경기 시간과 승리 점수 기준이 완화되고 정규 시즌이 본격 개막했다.

펄어비스는 MMORPG ‘검은사막’의 길드 리그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규 시즌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10월7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대전 전개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경기 규칙을 조정했다. 경기 시간은 기존 20분에서 12분으로 줄었으며, 승리 조건 점수도 기존 1000점에서 600점으로 낮아졌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길드 리그 정규 시즌 돌입

전투는 켈모른 황야, 플레메언덕, 명예의 전장, 경복궁(근정전) 등 4개 전장에서 펼쳐진다. 최종 1위 길드에는 전용 칭호와 크론석 5000개, 길드 자금 5000억 은화 등을 지급하며, 60위 내 길드와 매주 승리 길드에도 순위별 보상을 차등 제공한다.

대양 관련 신규 콘텐츠도 함께 적용했다. 신규 사냥터 ‘린바크 군락지’를 추가하고, 중범선과 판옥선에 장착할 수 있는 노란색 등급 선박 장비 ‘팔라시’와 ‘청운’을 공개했다. 아울러 ‘아침의 나라’ 지역에 판옥선 전용 장비 제작소 ‘청사 섬’을 열고, 신규 선박 장비 강화 아이템인 ‘노을진 파도의 블랙스톤’을 도입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대양 핫타임 이벤트는 다음달 9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동안 이용자는 항해 및 교역 경험치를 100%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대양 몬스터 처치 시 선원 경험치 2배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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