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관개방증 수술을 받고 촬영장에 복귀했다.
오정연은 20일 소셜미디어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어제 수술 잘 받고 당일 퇴원했고 오늘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저처럼 병인지 모르고 사는 분들이 계실까 봐 정보성 차원에서 스토리를 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응원을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오정연은 19일 소셜미디어에 “고등학생 때부터 느껴온 고질적 증세의 질환명이 존재한다는 걸 올해 처음 알았다”며 이관개방증 수술을 받는다고 알렸다.
이관개방증은 이관의 연골부가 평상시에도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로 인해 비인강과 중이강 사이로 공기와 소리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러 증상을 유발한다.
한편 아이유 역시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돼 활동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