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초등방학 틈새 돌봄 가동…급식·돌봄 서비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초등방학 틈새돌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방학 기간 초등학생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맞벌이 가정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 ‘급·간식’만 이용할 수도 있다.

구미시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다함께돌봄센터 21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9곳은 365일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K보듬 6000’ 사업으로 이 또한 도내 최다 규모다.

김장호 시장은 “수요자 중심 돌봄망에 신뢰성을 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착하고 싶은 구미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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