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8일 오후 4시38분께 충남 당진 읍내동 문예의전당 일원에서 돌풍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당진시는 이날 오후 5시5분께 재난안전문자로 해당 사실을 알리고 한전과 긴밀히 협조해 4개 복구팀을 투입, 보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7시 기준 현재 읍내동은 복구됐으나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 고대면, 송악읍 일대는 여전히 정전 및 통신이 끊긴 상태다.
정확한 피해 가구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복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승강기 등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기타 전자기기 사용에 유의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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