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4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장수 22도, 진안 23도, 임실 24도, 완주·남원·순창·정읍 25도, 전주·익산·군산·김제·부안·고창 26도로 전날보다 1도께 높다.
낮 최고기온은 장수 34도, 무주·임실·군산 35도, 익산·완주·부안·고창 36도, 전주·남원·순창·정읍·김제 37도로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다.
무주와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5~6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져 불쾌지수가 더욱 상승하겠다.
자외선지수는 강한 일사가 유입되며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75.5)’으로, 식자재 보관 등 개인위생 및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6시23분(671㎝)과 오후 6시47분(636㎝)이고, 간조는 오후 1시8분(121㎝)이다. 일출은 오전 5시43분, 일몰은 오후 7시36분이다.
수요일인 내일(5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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