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삼척서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개소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24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및 지역 자활기관과 협력해 구축한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와 삼척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삼척시니어클럽 등 4개 기관이 역량을 결집해 본 센터를 민·관·공 협업 체계로 구축했다.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는 만 60세 이상 원덕읍 거주 어르신 14명을 채용해 필수 교육을 완료했다.

선발된 인력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돌봄 등 세 가지 핵심 상생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전달해 주신 감사패인 만큼 더욱 뜻 깊고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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