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윤현숙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운동 영상을 게재하며 홈트레이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전했다. 그녀는 “비도 오고 날도 덥고 그렇다고 가만있을 순 없다”며 “에어컨 틀고 TV 보면서 스텝퍼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현숙은 “제대로 하면 1분만 해도 땀이 나고 힘들지만, 대충 하면 하루 종일 하게 된다”며 자신만의 운동 방식을 설명했다. 또한 윤현숙은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게 전체 바닥으로 끝까지 스텝을 눌러주는 방식으로 1년째 운동 중인데 효과가 최고다”라며 “특히 힙업에 효과적이라 위쪽 힙에 근육이 잡힌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날씨나 상황에 핑계 대지 않고 매일 운동하는 것이 나의 일상에서 최고의 습관이다”라며 건강한 루틴을 강조했다.
영상 속 윤현숙은 운동복 차림으로 스텝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힙 라인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게재된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소피 패독 교수 연구팀의 ‘계단 오르기의 심혈관 이점 평가’ 연구 논문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계단을 오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할 위험도 24% 낮아져 계단 오르기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마니팔 고등교육 아카데미 연구팀의 ‘성인 심장 대사 결과에 대한 계단 승강 중재’ 연구 논문에 따르면, 계단 오르기는 별도의 비용 없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고강도 신체 활동으로서 심폐 체력을 향상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연구 결과, 꾸준한 계단 오르기는 혈압 조절, 인슐린 감수성 개선, 체지방 감소 등 주요 심혈관 대사 지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짧은 시간의 고강도 계단 오르기만으로도 더 오랜 시간의 중강도 운동과 유사한 심폐 기능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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