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전1터널서 포르쉐 차량 전복 후 화재… 운전자 사망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9일 새벽 1시 18분께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 방면 백전1터널을 달리던 포르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 돼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은 단독으로 백전1터널 끝 지점에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2터널 입구까지 미끄러져 전복 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졌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은 운전자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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