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찬식 청와대 민정수석이 1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한 수석이 중수청 개청준비단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보고받고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수청은 기존 검찰의 수사권한을 이어받는 행정안전부 산하 수사기관으로, 새로 제정된 중수청 설치법상 오는 10월 2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중수청 본청과 서울청 입지로는 서울 중구 소재 르네스퀘어가 선정됐다. 하지만 검찰청 폐지에 따른 수사권 체계 변화를 구체적으로 담아내야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이 늦어지면서, 중수청이 예정대로 출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