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백석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백석대는 25일 교내 본부동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해외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글로벌 도전을 응원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진로 개척의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백석대는 재학생 56명과 전국 각지 대학생 14명 등 총7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소개와 국가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해외연수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후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에서 어학연수, 전공 연계 프로그램, 문화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을 수행한다.
송기신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종 글로벌인재육성처장은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석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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