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 대통령 순방, 국익 극대화 계기…후속 사항 이행할 것”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순방 보고 기자회견과 관련해 “이번 순방은 한 마디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실용외교로 국익을 극대화한 계기가 됐다”며 “민주당도 대통령이 일군 성과의 후속 사항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8박10일의 유럽 순방 결과를 국민께 보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세계 주요 국가들과 연대와 대화를 통해 두터운 외교 관계를 수립함과 동시에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진출, 디지털 교역 환경 조성, 첨단과학기술과 에너지, 사회연대경제 등 여러 측면에서 경제적 외연 확장을 이뤄냈다”고 했다.

이어 “교황 레오 14세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진전도 이뤄낸 점 역시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적인 접근과 실질적 판단은 대한민국의 외교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책”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 시대로 귀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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