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나로마트서 20대 직원, 지게차에 깔려 숨져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제주시 소재 모 하나로마트에서 직원 A(20대)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지게차가 뒤로 밀리면서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