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4인의 교육감 후보들…유세장에서 유튜브까지 ‘지지 호소’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경남교육감 후보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총력 유세를 펼쳤다.

30일 권순기 후보는 거리 유세를 통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에 집중했다.

권 후보는 오전6시 창원내서농산물시장을 시작으로 마산어시장, 굿모닝주간보호센터 개소식, 경울지구청년회의소 중부권 체육대회, 창원시 중앙동, 반림동,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창원NC파크 정문 앞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송영기 후보도 전 날 식민사관청산 경남연대(대표 이순일)와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이 날 오전 7시30분 마산역 번개시장,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거창,함양,산청,하동,남해,사천 등 주로 경남서부권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세를 펼쳤다.

김준식 후보는 유튜브를 활용해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공중전’에 집중했다.

김 후보는 유튜브 채널 ‘키다리 선생님 김준식’을 운영하며 1분 가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교육의 가치, 미래 교육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오인태 후보는 주로 지역 커뮤니티 중심으로 자신의 정책과 교육적 신념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유세를 했다.

한편 보수 성향의 권순기 후보, 진보 성향의 송영기 후보와 김준식 후보, 범중도 노선을 걷고 있는 오인태 후보 등 총 4명은 각 자의 유세 방법으로 주민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호소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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