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소식]시, ‘세계 금연의 날’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 실시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18일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기광주역 광장은 ‘광주시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2019년 3월21일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운영·관리 중이다. 해당 구역 내에서 흡연할 경우 전자담배를 포함해 7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에 바뀐 개정안에는 전자담배가 새롭게 담배로 규정됐다. 이외에 담배 자동판매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소매인 지정을 받은 이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내달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정하고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봄철 도로 종합 정비 추진

광주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추진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 작업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파손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보수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정비에서는 바닥 패임과 배수시설, 도로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보수하고 있으며 다리와 터널 등 주요 도로시설물의 기능 및 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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