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의면 돼지농장서 불…4억9500여 만원 피해

[세종=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7일 오후 9시57분께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났으나 1시간28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축사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0대와 대원 등 3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2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총 13개동 돈사 중 3개동이 모두 타고 암퇘지 200마리, 수퇘지 40마리, 새끼돼지 18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9572만7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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