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계룡건설의 ‘엘리프 가든(ELIF Garden)’이 내달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인다.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 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계룡건설은 박람회 개막에 맞춰 1일부터 10일까지 ‘엘리프 가든’ 파빌리온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커피 음료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계룡건설은 조경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식물원 조성사업을 수행하며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간 구성 역량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조경 프로젝트를 통해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엘리프 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조경 기술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친환경 건설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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