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양현준이 선발로 뛴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폴커크를 완파하고 선두를 맹추격했다.
셀틱은 26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폴커크를 3-1로 눌렀다.
3연승을 달린 셀틱은 승점 70(골 득실 +26)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70·골 득실 +30)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를 지켰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7분까지 뛰다가 갈레치 이헤아나초와 교체됐다.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후반 13분 상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9골 2도움이다.
셀틱은 일본 대표 골잡이 마에다 다이젠이 2골 1도움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마에다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44분에는 키어런 티어니의 추가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38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3-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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