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충북 음성 올해 첫 모내기…”풍년 기원”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신희섭(61)씨는 21일 감곡면 오궁리 논 2.1㏊에 벼 품종 진광과 수찬미를 이앙했다.

진광은 중부지역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병해에 강해 재배 안정성과 밥맛이 뛰어난 우수 품종이다. 수찬미도 안정적인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

지역 내 모내기는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36억원의 예산을 들여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안정적인 영농 여건 속에서 풍년 농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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