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남태평양 통가에서 20일 새벽 규모 6.1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6시34분(한국시간 2시34분)께 통가 히히포 북북동쪽 93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5.126도, 서경173.616도이고 진원 깊이는 36km다.
통가 일대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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