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송이 공황장애 재발 소식을 전했다.
김송은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황 재발. 다시 약 먹어요. 오늘 기분은 쏘 쏘(So so). 매가리가 없네”라고 밝혔다.
그는 극심한 무기력증을 호소하며 “운동 할 맛도 안 나고 설거지도 쌓여 있다. 된장찌개 끓이기도 귀찮고 OTT도 눈에 안 들어온다”고 털어놨다.
기분 전환을 위해 헤어 컬러를 바꾼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나, “집에 오니 다시 원점”이라며 답답한 심경을 덧붙였다.
김송은 지난 2003년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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