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2차 평화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민간항공청은 19일 북동부 호라산 라자비주에 있는 마슈하드 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21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민간항공청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동부 영공을 국제선에 다시 개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간항공청은 일부 공항이 전날 오전 7시(한국시간 낮 12시30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확인했다.
당국은 국내선 항공권 판매에 대해서는 아직 허가를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은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공습 이래 자국 영공을 폐쇄하고 민간 항공기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민간항공청은 군과 민간 당국의 기술적·운영적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공항 운항이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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