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KBO리그 역대 23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유격수 오지환이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오지환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1999경기 출전했던 오지환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며 2000경기를 채웠다. KBO리그 역대 23번째로 20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웠다.

KBO는 오지환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오지환은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후속 타자 천성호가 동점을 만드는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아쉬움을 덜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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