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의 직무가 정지된다.
16일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김 시장은 이날까지 시장 업무를 하고 17일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김 시장의 출마로 의정부시는 강현석 부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3일까지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김 시장은 당내 경선을 거쳐 지난 10일 공천이 확정됐다.
호원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김 시장은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 시장과 경쟁하는 후보는 진보당 김준일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민주당은 안병용·정진호·김원기 예비후보가 경선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은 18~19일 본경선을 진행하고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25~26일 최종 결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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