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국제베이커리페어 첫 참가…냉동생지 ‘프레팡’ 공개

[지디넷코리아]

삼양사가 국제 베이커리 전시회에 참가해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선보인다.

16일 회사는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제과·제빵 원재료와 설비, 유통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전문 행사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발효 과정을 마친 뒤 급속 냉동해 해동 후 바로 굽는 RTB(Ready To Bake) 생지를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프레팡.(사진=삼양사)

RTB 생지는 기존 반죽 방식 대비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카페와 베이커리 매장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시트류, 크로와상류, 파이류 등 총 28종 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베이커리 메뉴도 제안한다. 전시장에서는 제과 기능장이 참여해 신제품을 활용한 메뉴 시연과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삼양사는 RTB 생지를 비롯한 제품을 통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줄이고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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