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1만9000여㎡ 부지에 데크로드와 전망대, 러닝트랙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
상록수로 꾸며진 작가정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행사 광장과 기념 광장도 정비돼 응천 십리 벚꽃길과 연계한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신규 조성된다.
군은 주변 관광 지원 연계 외부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응천의 빼어난 수변 환경을 최대한 살리겠다”며 “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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