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놓치지 마세요”…삼쩜삼, ‘정부 혜택알리미’ 출시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정부 혜택을 고객 개개인에 맞춰 안내하는 ‘삼쩜삼 정부 혜택알리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혜택알리미는 행정안전부가 소득과 거주지 정보 등 자격 요건을 분석해 개인이 놓치기 쉬운 공공과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혜택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항목은 청년·구직·임신·출산 등 약 6000개다.

해당 서비스는 직업과 가족 구성, 관심사 등의 설문을 완료하면, 본인에게 맞는 정부와 지자체 혜택을 자동으로 연결해 준다. 혜택 추천을 넘어 ▲신청 접수 ▲처리 상황 ▲보완 필요 여부 등을 추적할 수 있다.

개인에게 적합한 혜택을 먼저 추천하는 알림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내달에는 혜택 관련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챗봇’도 공개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정부 지원 정보를 좀 더 명확히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안치은 매니저는 “설문 과정에서 실제 지원 가능한 혜택을 미리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놓치기 쉬운 혜택을 먼저 찾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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