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중부 지역에서 민간인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텔아비브 인근 도시인 브네이 브락에서 발생한 미사일 공격으로 총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 11세 소녀는 파편상으로 위중한 상태이며, 13세 소년과 36세 여성도 파편 부상으로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11명은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번 공격에 집속탄 탄두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이날 이란 전역의 정부 기반 시설 수십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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