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중동 사태의 향방에 대한 의견을 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가진 미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 접견에서 “중동 전쟁 때문에 우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파급효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대응 체계를 선제적 가동하고 있다고 밝힌 뒤, 미 행정부,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미 간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지난해 양국 정상 간 합의한 핵심적 분야에서 구체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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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