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도로를 가로질러 넘어져 구청과 소방 당국이 수습중입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도된 천공기가 인근 도로 3개 차선을 가로막고 가로수와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강남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천공기 전도 사고로 차량 통제 중이다. 교통이 혼잡하니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였던 사고 현장은 지하 8층∼지상 36층 규모의 오피스텔(132실)과 호텔(65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건설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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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