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법정에서 국방부의 주장 반박… “감시 역할 거부한다” 선언

[지디넷코리아]

앤트로픽(Anthropic)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두 건의 선서 진술서를 제출하며 국방부의 주장에 강력히 반박했다. AI 인사이더에 따르면, 진술서는 앤트로픽의 정책담당 헤드인 새라 핵(Sarah Heck, 전 백악관 안보회의 관리)과 공공부문 담당 헤드인 티야구 라마스와미(Thiyagu Ramasamy)가 제출했다.

핵의 진술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앤트로픽이 국방부와 협상하는 동안 나나 다른 앤트로픽 직원은 국방부가 군사작전에 대한 승인권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적이 없다”고 명시했다. 이는 국방부가 앤트로픽이 기술을 중단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한 것과 직접적으로 모순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국방부의 이러한 우려가 언제부터 제기되었는지다. 앤트로픽 측은 공급망 위험 지정이 내려진 다음날인 3월 4일, 국방부 차관 마이클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데리오 아모데이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자율형 무기와 대규모 감시 문제에 대해 양측이 ‘매우 가깝다’고 표현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방부의 ‘앤트로픽의 기술 차단 위협’ 주장이 합의 직전에 제기된 후발 우려임을 시사한다.

이 진술서들은 3월 24일 리타 린 판사 앞에서 열릴 공판을 앞두고 제출됐다.

자세한 내용은 The AI Insi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앤트로픽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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