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법인 운영 플랫폼 ‘ZUZU’를 운영하는 코드박스(대표 서광열)가 벤처스튜디오형 액셀러레이터 알파브라더스와 함께 ‘법인운영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자기관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의 법인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ZUZU의 파트너십 모델이다.
법인운영지원센터는 초기 창업가가 마주하는 법인 설립부터 투자 유치까지의 경영 과제를 ZUZU 플랫폼 기반으로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알파브라더스의 보육 기업은 ▲법인 설립 단계의 행정 비용 절감 ▲’ZUZU Standard’ 요금제 최대 60% 할인 ▲벤처캐피털 심사역 매칭 ▲IR 자료 피드백 등 스타트업 운영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별도 시스템 도입 없이 HR·급여·주주·스톡옵션·캡테이블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점이다.

ZUZU는 현재 알파브라더스를 포함한 국내 60개 주요 창업지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법인운영지원센터 모델은 알파브라더스가 첫 사례다. 이후에도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광열 코드박스 대표는 “법인운영지원센터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구조를 초기에 반영해 경영의 기초 체력을 다져주는 역할을 한다”며 “알파브라더스와의 협업은 ZUZU가 지향하는 ‘창업 생태계 경영 표준화’를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