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간판 미드필더 황인범이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달 말 유럽에서 진행되는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어제(19일) “선수 보호차원에서 황인범을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페예노르트 황인범은 지난 16일 리그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에게 오른발등을 밟혔고 의료진 부축을 받으며 교체됐습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3일 영국으로 출국해 28일 코트디부아르,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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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