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녹색자금지원사업 최우수상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복권 기금 2억18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지난해 10월 준공했다.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어린이집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조성됐다.

소나무, 느티나무, 겹벚나무 등 여러 수종의 수목들을 심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우수상 수상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조성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녹색공간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