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비군 10만명 추가 동원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스라엘방위군(IDF)이 이란과의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비군 10만명을 추가로 동원했다고 밝혔다.

IDF는 1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예비군 10만명을 추가 소집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복무 중인 5만명의 예비군과는 별도 인원이다.

군은 시리아·레바논 국경과 가자지구, 요르단강 서안지구 등 접경 지역에 지상군을 증강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홈프런트사령부(민방위사령부)만 해도 2만명의 예비군을 동원했으며, 이들은 주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공군과 해군, 정보국에도 병력이 보강됐다.

IDF는 “예비군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한 군수·물자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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