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112명 “내 본적은 독도” 호적 도발

지난해 말 기준 일본인 112명이 호적에 독도를 자신의 본적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년 전인 2005년 26명의 4.3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요리우리신문은 전했습니다.

최근 일본 내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한 ‘본적 옮기기 운동’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인이 독도를 호적으로 둘 수 있는 이유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데다 일본 호적법상 자국민은 일본 내 어디로든 본적지를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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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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