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팔공산국립공원 도학야영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3일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 따르면 도학야영장이 겨울철 운영 중단 기간을 종료하고 봄 시즌 이용객을 맞이한다.
대구 동구 도학동에 있는 도학야영장은 팔공산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다.
부지면적 4770㎡에 자동차 야영지 28동,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안내소에서는 심장세제동기(AED)와 구급약품을 비치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영장은 2개월 단위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상욱 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탐방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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