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가족 교육”…진주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합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내달 4일부터 4월22일까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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