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제84회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교내 대양홀에서 ‘제84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개식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표창 ▲축가 ▲학위수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엄종화 총장은 식사에서 “안락함 대신 도전이 따르는 길을 선택하길 바라며, 수많은 실패와 재도전 속에서 쌓아온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는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빠른 성공보다 의미 있는 도전을, 익숙한 답보다 더 나은 질문을 택하는 용기를 잃지 않을 때 미래는 더욱 단단해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대는 윤 회장이 제약기업 경영인으로서 보건의료와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헌을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했다.

윤 회장은 답사를 통해 “전공을 넘어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는 넓은 시야를 갖추고,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지녀야 한다”며 “졸업생들이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코리안 드림의 주역이 돼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84회 세종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99명, 석사 764명, 학사 2080명 등 총 3043명이 학위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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