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란대사관이 미국의 대이란 공격에 대비해 우리 국민의 신속한 출국을 당부했습니다.
주이란대사관은 어제(22일) 대사관 홈페이지 안전공지를 통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하고, 여행 예정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하시길 권고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란 전 지역에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3단계를 발령 중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이 보름의 시한 안에 군사 개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히는 등, 인근 지역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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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