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창업주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씨[롯데재단 제공][롯데재단 제공]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오늘(21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85세입니다.

신 의장은 지난 1973년 호텔롯데로 입사해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후 지난 2008년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하며 백화점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신 의장은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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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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