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럼프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대사 파견 검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의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오쿠보 다케시 가자재건지원담당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오늘(16일)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 주도 회의에 일본 대표를 보내 미일 동맹 관계를 중시하는 자세를 보여주려는 취지입니다.

다만 일본 정부 관계자는 평화위원회 가입은 미국 이외 주요 7개국(G7)처럼 보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자금 지원에도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공식 출범한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 구상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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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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