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도심 탈출…더블트리 힐튼 판교 ‘설캉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설 연휴 기간에 서울은 벗어나고 싶지만, 멀리 갈 생각은 없는 고객에게 ‘설캉스’를 제안한다.

‘설날 액티비티’(무료)를 16일부터 18일까지 1층 ‘그랜드 볼룸’의 포이어에서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윷놀이’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새해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월’ ‘포토 부스’ 등도 설치된다.

‘식혜’ ‘수정과’ 등 전통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 명절 정취를 더한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재미로 신년 운세를 보는 ‘타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캉스 객실 패키지는 2종이다.

가족과 함께 완벽한 휴식을 계획한다면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조식·석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가 제격이다.

데메테르는 이번 연휴 기간 ‘스페셜 설 디너 뷔페’로 연휴의 미식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태세다.

‘즉석 모둠전’ ‘해물 갈비찜’ ‘한방 수육’ 등 명절 대표 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마블링이 풍부한 한우 고기를 즉석에서 구워낸다.

일본 후쿠오카 힐튼 호텔에서 온 하기와라 게스트 셰프가 후쿠오카 대표 메뉴들과 제철 해산물 사시미, 와규 함박 스테이크 등 갓포 요리를 더해 다이닝 완성도를 높인다.

생맥주 프리 플로우 혜택도 제공된다.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스위튼 유어 패키지’가 알맞다.

파노라마 뷰를 갖춘 스위트 객실 1박과 데메테르 조식, 데메테르·‘루프탑 레스토랑 & 바’·‘델리 카페’ 등 호텔 주요 식음 업장 25% 할인 등으로 구성한다.

호텔 최고층인 21층 루프탑 레스토랑 & 바는 환상적인 숲 전망과 도심 풍광이 어우러진 분위기에서 지중해식 다이닝을 선보인다.

델리 카페는 신선한 베이커리와 올데이 메뉴를 준비한다.

두 패키지 모두 피트니스 센터·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해 키즈 전용 공간인 ‘허니콤 키즈 라운지’(유료)를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한다.

이 키즈 라운지는 호텔의 ESG 앰버서더인 꿀벌 캐릭터 ‘Bee Happy’(비 해피)를 모티프로 설계됐다. 정글짐, 미디어 아트 볼 풀, 원목 교구 존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보호자를 위한 ‘맘스 라운지’를 갖춰 자녀가 노는 동안 부모 역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및 전화 문의.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