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서 벌목 중 15m 나무 덮쳐…80대 작업자 숨져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5일 오전 9시19분께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 도이리 야산에서 벌목 중 15m 짜리 나무가 쓰러져 그 밑에 깔린 80대가 숨졌다.

16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가족이 “벌목 작업 중 나무가 아버지를 덮쳤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구조된 심정지 상태의 작업자 A(89)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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