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곳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분야는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정보와 청구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또 사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의 신뢰성을 높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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